(문재인) 취임사에서 지켜진 것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민주화 세력이라면서, 이렇게 뻔뻔하고 이중적인 정권을 본 적 있나요.
추미애가 윤석열을 직무정지하는 짓 보세요. 아무 생각 없이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꼴입니다.
박정희 정권에 맞선 아버님에게 의원직을 제명하던 장면을 다시 보는 같아요.
그게 ‘부마(釜馬) 항쟁’을 야기해 철권 통치가 종식되는 자충수가 됐습니다.”
www.chosun.com/opinion/choibosik/2020/11/30/KY6EXD4ZQVDHNAVWHMKJGZM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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