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1964년 국회의원 시절 다수당에 대하여 필리버스터에 나섰다.

 

" 다수의석의 정당이라도 평면적인 다수결로 밀어붙여서는 안 된다'

5시간 19분 동안 필리버스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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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DJ가 산 문재인에게 호통친다.

문정권에서 윤희숙에 의해 12시간 47분으로 최장시간 필리버스터가 갱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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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올챙이적 일 잊어버리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되어 더 혹독해지고, 

고참이 되어 신참 기합 더 세게 주는 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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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또한 지나가리니..

진박 타령하다가 감옥에 간 경우도 보았으니, 친문타령도 위험 수준을 넘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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