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판 로빈후드 영화..
내가 본 로빈후드 영화 중 4번째 버전쯤 되는 것 같은데, 이번 스토리 설정은 프리퀄(전속작) 쯤되는 것 같다.
그 중에 존왕 시절 마그나칼타(대헌장) 직전 분위기도 나온다.
거기에 등장하는 인상적인 말..
Rise and rise again
until lambs become lions
일어나고 또 일어나라
양이 사자가 될 때까지
부당함에 저항하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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