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코린토스만 남쪽에서 열리는 이스트미아제전에 참석하기위해

아테네를 떠나 히에라 호도스(신성한 길)을 걸었다.

 

그는 잘 걸어서 하루 40km도 거뜬히 걸었다.

그에게는 걷기와 사색이 진정한 즐거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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