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곳을 가려고 했는데..가보니 해동기 진흙탕이라..

닭을 찾아 왔더니 꿩을 잡았네..

전에 미뤄두었던 임도..금강자연휴양림 뒷산 매봉이다..

 

 

 

 

이곳은 길이 참 뽀송 뽀송하다..

 

 

저에는 산책로만 걸었기에 이번엔 등산로로 오른다..

 

 

다람쥐가 당황하여 잠시 모델이 되어 준다..

 

 

 

자연산 벤취에 앉아 네팔산 홍차에 일본산 사탕을 먹고..

 

 

 

 

매봉 정상에 있는 지도를 보면..청벽산으로 갈 수가 있다..

 

 

 

 

청벽산은 등산로 입구 임도 맞은편 계단으로 올라간다..

 

 

이제부터는 산책로 임도를 걷는다..

 

 

 

 

 

 

<오늘 걷기> 금강자연휴양림 입구 - A - B - C 등산로 - 산책로 - 창연정 - 온실 - 입구 약 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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