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을 걷는다..

차를 고치는 것이 새로운 인연을 만든다..

인생이란 이것과 저것이 그렇게 연기하며 사는 것..

걸으면서 철쭉을 만나고 새로운 길을 만난다..

그렇게 걷기는 길을 만들고 도(道)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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