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는 하나다
동굴 속에 사는 두마리의 곰처럼..
서로 으르렁거리며 산다..
나는 외로움의 종교를 만들었다.."
그는 침묵에 감싸여 영혼의 소리를 듣고 음악으로 승화한다...
어버지와 자신의 뒤를 이어 조카를 음악가로 키우고 싶었으나 자식 농사는 억지로 되는 법은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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