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외곽 힌트쉬가세에 위치한 아리온 호텔에 묵엇다..

나만의 아침시간 주변을 걷는다..

 

 

 

 

 

 

보도를 걷다가 트램 정거장을 건너면 아파트 옆 작은 공원을 만난다..

 

 

 

새소리 들리는 이 곳에서 체조도 하고..

 

 

 

아이들 놀이터도 잘 꾸며 놨네...

 

 

길가의 체리나무에 작은 체리도 따 먹어보고..

 

 

쑈핑센타 간판은 확실하게 해놨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