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오쉬비엔침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점심식사를 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한가로운 시골풍경이다..

 

 

폴란드 전통가옥은 여타 국가들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양식..

 

 

 

 

한가로운 시골길이다..

 

 

 

 

고속도로를 올라타서 달리다 보면

 

 

크라쿠푸로부터 따지면 체코의 프라하까지 7시간이 걸리는 거리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2번 정도 쉰다...

 

 

 

 

체코로 들어오자 교통량이 많아지고..

 

 

 

정체도 심해진다..그만큼 체코와 독일간의 물동량이 많다는 이야기..

 

 

두번째 휴게소에 들러 kfc 화장실에 갔더니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데, 그 번호는 영수증에 있단다..

결국 사먹지 않는 사람에게는 써비스가 없다는..우리나라 kfc도 그러는가??

 

 

휴계시간을 이용하여 주변을 살피다가 제법 멋진 오솔길을 발견했다..

 

 

 

 

샤스타 데이지가 만발한 멋진 숲길에서 지친 마음에 충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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