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누가?? 슈퍼 원로가..

그러면 도인이 추구하는 극락이 아닌가?

 

과거(전생)을 회상하던 도인과 수제자의 결론은?

"이게 아닌가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뭐 그런 영화다..

극락(천당)이 심심하고 무채색의 세계라면

당신은 어쩌갰는가?

 

사바세계에 살 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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