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누가?? 슈퍼 원로가..
그러면 도인이 추구하는 극락이 아닌가?
과거(전생)을 회상하던 도인과 수제자의 결론은?
"이게 아닌가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뭐 그런 영화다..
극락(천당)이 심심하고 무채색의 세계라면
당신은 어쩌갰는가?
사바세계에 살 때 잘해!!
'말해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어바웃 타임 (0) | 2015.01.01 |
---|---|
별이 되고 싶은 그대에게.. (0) | 2014.12.31 |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0) | 2014.11.28 |
영화 어톤먼트(속죄) (0) | 2014.11.10 |
영화, 사랑후에 남겨진 것들 (0) | 201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