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마지막 코스는 두무진에 들러 숙소에 짐을 풀고..걸어서 5분 거리의 두무진에 가서 유람선으로 돌아본 선대암 부근과 형제바위를 관람하기로 한다..


 

 

 

 


통일로 가는 길이 정말 열리면 좋겠다.. 


 

 

 

형제바위..두손을 모아 기도하려는 모습이다..


 

 

 

 

 

오후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안개가 몰려왔다..

다음날 아침 뉴스를 보니 중국발 황사가 몰려 들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5시 30분에 다시 두무진으로 걸어갓다..

굳이 일출을 볼려는 생각도 었었다..

전날 기이드하는 기사에게 일출을 볼 수있냐고 물었더니, 두무진은 일출 보는 장소가 아니라고 했기에..


 

그러나, 예상못한 일출은 너무 반가웠다..


 

 

 

신 새벽에도 초계하는 함정의 노고는 계속된다..


 

국토의 서남단에서 햇님에게 조국의 통일을 빌어본다..

젊은이에게 기회를, 조국에는 강국의 기틀을 가져다 줄 통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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