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여성화가가 판로를 위해 남편이름으로 그림을 팔기 시작했다..

가슴 속 상처를 형상화한 빅아이즈...날건달 남편의 영업력으로 매출이 급신장한다..

앤디 워홀의 등장에 맞춘 영업전략도 주효..

10몇년을 잘먹고 잘산다..그러나 내면에 갈등이 인다..

그러다 남편과 이혼하고 명예훼손을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진다..

빅아이즈는 누가 그린 그림인가?

당신을 어떻게 재판하겠는가?

그렇다..바로 그거다..

판사는 법정에서 1시간과 똑같은 화구를 주고 그림을 그리게했다..

그 결과는??

영화로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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