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의 원조는 용산면 남포 마을이다..

해돋이 사진으로 유명한 소등섬이 있다..







지금은 썰물이라 육지와 연결되어잇다..







어부의 여인들이 작은 등불을 켜놓고 낭군의 무사귀환을 빌었다..






소등 조형물 그늘에 앉으니 바람이 그리 시원할 수 없다...

화살인지 햇살인지 피하며 한동안 바다를 바라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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