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을 신고 당당하게 ceo를 꿈꾸는 여자

지방 공장에 발령이 난다..

그것도 겨울 6개월은 설국이 되는 곳..

사람의 온기를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 곳..

스토리는 전형적인 "섬마을 선생님"

동네 사람들의 텃세와 골림을 극복하고 사랑과 신뢰을 만드는 코메디..

르네 뭐시기..

뒷 이름은 잘 외워지지 않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정감이 붙는 인상을 가진 여자.

부부싸움 직후에 이영화 같이 보면 화해하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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