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사장님이 사라고 했는데 뉴스를 보니까 집값이 더 떨어진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 안 샀다.

그런데 지금 집값이 더블이 됐다.

몇 년 전 6억원이던 집이 13억이 됐다”며 “전세 사기 당할 때보다 지금 상처가 더 큰 것 같다.

이 집에 있는 순간마다 고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광규는 같은 아파트에 살다가 ‘내 집 마련’을 선택한 가수 육중완을 언급했다.

그는 “육중완 씨는 집을 사서 부자가 됐고, 전 월세로 생활비를 다 탕진하고 있다”며 애써 웃었다.

 

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0/104556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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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부동산 값으로 울고 웃는 난리 부르스인데, 

그는  말이 없다.

그가 나서서 답변해야 하지 않는가?

그는 임금님인가??

공주를 내보내고 임금이 들어온 격이로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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