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https://blog.naver.com/a-river-runs

네이버에 새로 블러그를 개설했습니다.

2022. 10. 16.이후의 걷기도, 세상보기, 풍류도 등 거의 대부분 카테고리의 업데이트 소식은 네이버 블러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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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러그는 3번째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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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은 천리안 애플..

천리안이 문닫는 바람에 다음에 집을 짓고 이사했습니다..애플 자료는 백업할 줄몰라 다 사라졌네요..ㅜ.ㅜ

두번째 집은 다음 블러그..

10년이상 살았는데, 카카오가 인수하더니 없애고 티스토리로 강제 이주시켯습니다..

(수많은 댓글들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ㅜ.ㅜ)

그러곤 돈만 버느라고 시스템 안전관리나 고객 편의는 외면하더니 결국 사고를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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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번째 집을 네이버에 지었습니다..

그러나 티스토리에 저장된 내 자료들이 볼모가 되었기에 거기에 가야 전생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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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은 다음-티스토리- 네이버로 이어집니다..

도파민은 집중력을 높이고 동기부여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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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은 목표를 세울 때와 목표를 달성해냈을 때 두 번 분비된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되면 다음에는 더 강한 만족감을 얻기 위해 동기부여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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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학습을 긍정적으로 하여 점점 더 큰 성과를 얻고 싶다면 갑자기 너무 큰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

성취를 통해 결과적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사이클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13/122164530/1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 힘든 걸 참겠다’는 향상심이 사라진 20대의 출현이라고 정리해 보고 싶다. 

- 전영수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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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형의 경쟁 모형이 아니라 축소되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11/14/BVNSKNDHCNGZJCGC5KIEZH6SII/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한덕수-  

방심은 화(禍)를 부르고

낙심은 죽음을 부른다..

-서광원-

역사는 앞에 있고, 미래는 뒤에 있다.
-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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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군 희생자를 기리는 사죄비를 세운 일본인들이 있다.

이런 일본인들이 늘어나서 다수를 차지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는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07/122071159/1

 인간은 욕망이 채워져도 만족하지 못한다. 

채워지면 질수록 더 많고, 더 좋고, 더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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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비틀즈는 절정의 순간에 모든 활동을 접고 제3의 장소로 은둔해 철저히 쉬는 시간을 가졌다. 

외부로 향하던 열망을 내부를 바라보는 통찰로 바꾸고, 

이성적이 아니라 영적으로 충전되는 시간을 가졌다.

https://www.chosun.com/medical/2023/10/31/GEUGZ6UOXVCJPECWT7I7ZIPBEM/

어렵다. 

불황도 상수고 각종 규제도 상수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안다.

누군가는 잘한다.

어떻게든 묘수를 찾아내어 새로운 무언가를 구현한다.

- 박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