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스 국립공원 마스터 하는 날
빛 물 바람 조화야 말로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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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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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집시맨 ㅡ 델리케이트 아치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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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더블 아치
2018. 4. 28. 14:00
미국 집시맨 ㅡ 델리케이트 아치
2018. 4. 28. 13:50
아치스 국립공원
델리케이트 주차장에서 새벽에 아치에서 일출보러 트레킹에 나선다
일출 방향과 아치가 다르지만 오금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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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파크 에비뉴 걷기
2018. 4. 28. 13:04
다시 돌아온 아치스 국립공원
파크 에비뉴 길 1.6 km 를 걷는다
입구는 네페르티티 바위가 종점에는 대법관 3인이 토론하는 가십 바위가 늘어섰다
바위길에 피어난 붉은 꽃 카르멘처럼 매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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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캐년랜드
2018. 4. 28. 05:29
태초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모든 산맥이 바다를 향해 휘몰아칠 때에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시 광야가 떠오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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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아치스 국립공원
2018. 4. 27. 07:10
랜드스케이프 아치 더블오 아치 등을 보고 트레일 을 걷는다
오금이 저리는 절경의 연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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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로키산맥을 넘어
2018. 4. 24. 15:08
눈을 이고 있는 로키산맥을 지나 글랜우드 스프링스 노천 온천에서 묵은 때를 닦고 이글강을 따라 아처스 국립공원 으로 간다
이글강은 콜로라도 강의 지류인데 협곡 사이를 지나는 폼이 그랜드 캐년의 어린 시절 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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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덴버 워싱턴 공원
2018. 4. 23. 22:50
다시 들린 덴버에서 워싱턴 공원에 들렀다
일요일에 호반과 잔디 밭에
사람과 개, 오리, 청설모 모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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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집시맨 ㅡ 로키산 베어호수 걷기
2018. 4. 23. 08:01
로키산국립공원에 들어가 해발 2800 고지에 있는 베어호수로 갔더니 눈밭이 되었다
장쾌한 풍광을 보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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