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도파민은 집중력을 높이고 동기부여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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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은 목표를 세울 때와 목표를 달성해냈을 때 두 번 분비된다.

이렇게 운동을 통해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되면 다음에는 더 강한 만족감을 얻기 위해 동기부여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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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학습을 긍정적으로 하여 점점 더 큰 성과를 얻고 싶다면 갑자기 너무 큰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

성취를 통해 결과적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사이클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13/122164530/1

“‘미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 힘든 걸 참겠다’는 향상심이 사라진 20대의 출현이라고 정리해 보고 싶다. 

- 전영수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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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형의 경쟁 모형이 아니라 축소되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11/14/BVNSKNDHCNGZJCGC5KIEZH6SII/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한덕수-  

방심은 화(禍)를 부르고

낙심은 죽음을 부른다..

-서광원-

역사는 앞에 있고, 미래는 뒤에 있다.
-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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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군 희생자를 기리는 사죄비를 세운 일본인들이 있다.

이런 일본인들이 늘어나서 다수를 차지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역사를 잊지 않는한..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31107/122071159/1

 인간은 욕망이 채워져도 만족하지 못한다. 

채워지면 질수록 더 많고, 더 좋고, 더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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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비틀즈는 절정의 순간에 모든 활동을 접고 제3의 장소로 은둔해 철저히 쉬는 시간을 가졌다. 

외부로 향하던 열망을 내부를 바라보는 통찰로 바꾸고, 

이성적이 아니라 영적으로 충전되는 시간을 가졌다.

https://www.chosun.com/medical/2023/10/31/GEUGZ6UOXVCJPECWT7I7ZIPBEM/

어렵다. 

불황도 상수고 각종 규제도 상수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안다.

누군가는 잘한다.

어떻게든 묘수를 찾아내어 새로운 무언가를 구현한다.

- 박찬용-

한국 저출생 위기의 주요 원인은 ‘체면 의식’이었다. 

자신보다 나은 환경을 자녀에게 만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동아시아 국가는 서구 사회보다 자녀에 대한 책임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나은’ 생활을 할 자신이 없으면 결혼과 육아를 회피하는 성향이 있다.

 그런데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이런 인식이 더 깊다는 것이다.

- 일본의 인구학 분야 권위자인 야마다 마사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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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녀 학력에 집착하는 부모가 많지 않지만,

한국에선 많은 부모가 해외 유학까지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가파른 경제 성장을 경험하면서 자신보다 좋은 환경을 물려주지 못하면 자신을 ‘낙오자’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3/10/25/6XSZBY7IKJEARG7G5CARSL2DDY/